ETC2009. 5.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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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아틀리에 ‘오픈스튜디오’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미술작가의 작업 현장을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 행사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문화예술체험 특구로 지정된 장흥면에서 열리는 ‘제5회 장흥문화예술체험축제’ 기간인 22~24일 이 지역의 장흥아틀리에를 일반에 공개한다.

장흥 일대의 모텔과 수영장을 개조한 작업실에서 입주작가 60명은 그림그리고 조각작업하는 공간을 공개하는 한편, 공동의 작품발표회를 마련한다. 양주시 위탁을 받아 가나아트갤러리가 모텔 두 곳을 개조해 2006년 개관한 장흥아틀리에 1, 2의 입주작가는 54명.

컬렉터, 기업들이 지원하는 석철주, 원성원, 하태임, 정명조 등 신진부터 중진까지 작가군은 다양하다. 한편 언덕배기 야외수영장 터에서 작년 5월 문을 연 양주시조각아카데미에는 김건주, 김상균, 김종구, 나점수, 성낙중, 신치현, 최태훈 등 1기 작가 7명이 작업중이다.

입주작가 특별전은 장흥아틀리에 2 지하 1층에서 21~31일 열린다. 한편 김건주, 최태훈 조각으로 꾸민 아트브리지가 들어선 장흥 계곡의 조각아카데미 입주작가 조각전은 ‘여행자의 집’을 주제로 야외공원에서 8월말까지 이어진다.031-877-0500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9-05-20



자료제공: 이안아트(www.iaanart.com)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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