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그림들2009. 12. 28. 15:45

미술은 참 폭 넓은 주제로 모든 종류의 그림과 조각을 아우르는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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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단지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백 년 전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때 그림은 이야기를 설명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부자들은 다름 사람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려고 아주 커다란 그림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화가들은 자신만의 감정이나 생각을표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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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림을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할지 그림이 어떤 모습을 지니고 왜 그래야할지 항상 고민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림이 사실에 아주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화가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사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화가들은 자신의 사상을 지키려고 법정에 서거나 결투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그림이 좋고 어떤 그림이 나쁘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그림이 좋은지는 보는 이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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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화가들이 있듯이 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아주 다양합니다.
[유화]는 기름에 갠 물감으로 그린 그림으로 반짝거리고 천천히 마릅니다. 기름이나 호두 기름처럼 공기와 닿으면 천천히 굳는 기름을 쓰기 때문이죠.
[파스텔]이라는 부드러운 크레용으로 그린 그림을 파스텔화라고 합니다.
[템페라]는 달걀 노른자로 안료를 녹여 만든 그림물감으로 아주 빨리 마릅니다.
[수채화]는 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린 그림입니다.
[구슈아]는 불투명한 수채 물감입니다.
[실크 스크린]은 스텐실(구멍이 있는 납작한 판)을 이용한 판화 기법입니다. 스텐실 위에 실크를 올려놓고 실크의 망사로 잉크가 새어 나가게 합니다.
[콜라주]는 신문, 잡지, 벽보 등 다양한 재료를 붙여서 만든 그림입니다.
[프레스코]는 벽화를 그릴 깨 쓰는 기법입니다. 벽에 석회를 바른 뒤 마르기 전에 물감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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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물감은 그림을 크게 변화 시켰습니다. 템페라와 달리 유화는 마르는데 천천히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하 유화 물감은 대부분 반투명해서 색깔을 차곡차곡 겹쳐 칠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의 명암을 비롯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사실에 아주 가까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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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는 14~15세기 북유럽에서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화가로는 벨기에의 브뤼주에서 활동한 얀 반 에이크를 들 수 있습니다. 왼쪽 그림이 에이크가 그린 그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까지만 해도 화가들은 손으로 직접 안료를 갈고, 그 안료들을 기름과 섞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이미 혼합된 안료가 튜브에 들어 있는 물감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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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린 그림은 시대에 따라서도 변모해왔다. 앞서 언급했던 극사실주의 이전에 사실주의를 추구한 화가로 19세기 프랑스의 구스타프 쿠르베가 있다. 쿠르베는 대상의 모습을 실제와 똑같이 그리는 것을 사실이라 정의하지 않았다. 쿠르베가 말한 사싱은 보이는 현실세계의 모습 그 자체였다. 그 모습을 거짓없이 그려냈던 것이다. 반면 캐노비츠, 클로스 등의 극사실주의는 대상 자체를 있는 그대로 그렸다. 둘 다 사실대로 그린 그림임엔 분명하지만 시대에 맞춰 그 의미가 변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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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을 통해 수많은 기준과 관점을 살펴본 결과 잘 그린 그림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시대의 문화, 배경, 사상, 분위기는 물론 개인의 성향, 경험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잘 그린 그림의 기준이다. 마찬가지로 그 정의 또한 여러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문화작품이나 예술작품을 평할 때 있어서, 효용론, 반영론, 표현론, 절대주의적 관점이라는 방법론을 도입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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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그림이든 그냥 쓱 훑어보는 것과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스치듯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이야기를 알고보면 그림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림을 이해하고 보기 시작하면 눈이 아니라 머리로, 그리고 가슴으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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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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