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그림들2010. 2. 10. 14:32


알프레드 시슬레, 시슬레, 작은 마을 인근의 오솔길, 포르 마를리의 홍수, 추상화, 명화그림, 인상파, 오르세미술관

시슬레는 파리에서 부유한 영국인 부모인 윌리엄 시슬레(William Sisley)와 펠리시아 셀(Felicia Sell)에게서 태어났다. 1860년대 초에 그는 마르크 샤를 가브리엘 글레르의 작업실에서 공부했다. 여기서느 그는 프레데릭 바지유, 클로드 모네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등과 친하게 된다.

Lane Near a Small Town. 1864년경 작품.그들은 순간적인 빛의 효과를 사실적으로 포착하기 위하여 야외에서(프랑스어: en plein air) 풍경을 그렸다.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던 이런 접근법으로, 좀더 색채가 풍부해졌고 일반 대중들이 익숙해진 시각보다 더 넓게 그려졌다. 그 결과로 시슬레와 그의 친구들은 처음으로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팔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의 재정적 곤란에 시달리는 동료 학생들과는 달리 시슬레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용돈을 받았지만 말이다.

시슬레의 학생 시절 작품들은 유실되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알려진 작품들중 가장 오래된 것은 1864년경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 "작은 마을 인근의 오솔길"(Lane near a Small Town)이다.

1866년 시슬레는 브르타뉴 지방 출신인 Eugénie Lesouezec과 결혼하여 2명의 자식을 두었다.. 1870년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재정적 지원이 끊겨, 시슬레는 자신의 작품을 팔아서 혼자 생계를 꾸려갔다. 이후 시슬레는 궁핍한 삶을 살았다. 그의 작품은 그가 사망한 이후에야 금전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을 받았다.

알프레드 시슬레(Alfred Sisley, 1839년 10월 30일 – 1899년 1월 29일)는 잉글랜드인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인상주의 풍경 화가이다.

<포르 마를리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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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의 항구 포르 마를리가 1876년의 봄에 범람했을 때, 알프레드 시슬레는 포르 마를리 근교 둔치의 마를리 르 루아에 거주하고 있었다. 시슬레는 홍수를 주제로 오늘날까지도 걸작으로 평가되는 7점의 연작을 제작했으며, 특히 이 중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2점의 작품에 시슬레의 작품 경향과 풍경 표현기법이 잘 나타나고 있다. 시슬레는 범람의 진행 과정에 따라 포르 마를리를 묘사하며 대기의 변화를 포착하려 노력했다. 그는 인상주의 회화에서 흔히 다루어지던 소재인 물 위에 반사되는 빛의 표현 이외에도, 하늘의 변화와 빛의 변화가 풍경에 가져오는 효과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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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작 회화는 알프레드 시슬레가 가진 풍경화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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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레
(파리에서 영국인 부모 밑에 태어난 영국인이었다.)는 부모로부터 글로 색슨의 열정적인 기질을 물려받았으며, 영국의 풍경화, 특히 존 컨스터블의 풍겨화로 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시슬레의 풍경화 대부분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애수, 다시 말해 한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기분과 평온하고 고요한 분위기 또한 영국 예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상주의 화가들 중에서도 - 클로드 모네와 더불어 - 알프레드 시슬레는 특히 외광 묘사에 뛰어난 화가였다. 그는 하늘의 다양한 변화, 물 위에 비치는 반사광, 그리고 눈밭 위의 빛과 그늘이 가져오는 교화들을 포착하여 화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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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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