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병원 시립 보라매 병원> <의정부 센트럴 병원> 에 전시된 이안아트 작가의 작품, 명화, 한국화 전시사례입니다.^^
그림 작품들은 환자의 안정과 회복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되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 들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대학병원 시립 보라매 병원>
<서울대학병원 시립 보라매 병원> 정문 전경입니다.
<서울대학병원 시립 보라매 병원> 고흐의 론강의 별밤 작품을 은색엑자에 담아 전시해 놓으니 청결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병원과 잘어울리며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네요.
<서울대학병원 시립 보라매 병원> 은색액자에 이안아트의 명화를 전시해 놓은 사진 입니다. 작가의 이름을 금태로 붙여주는 곳은 이안아트 뿐입니다.
<서울대학병원 시립 보라매 병원> 반고흐의 아몬드나무 입니다. 은색 액자의 고급스러움과 청결함이 병원 내부를 더욱 빛내주는 것 같네요.
<서울대학병원 시립 보라매 병원> 병원 로비의 한국화 작품 입니다. 웅장하고 장엄한 산의 모습에서 보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며 텅~빈 공간을 채워주며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화조도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이안아트 활동작가의 유화작품이 은색액자와 함께 병원의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들어 주네요.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이안아트의 유화작품이 삭막하고 썰렁해 보이던 병원의 내부를 한층 밝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의정부 센트럴 병원> 로비에 걸려 있는 이안아트의 추상화작품입니다. 오고가며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겠죠.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이안아트 활동작가의 풍경화 작품입니다. 자칫 삭막하고 너무 썰렁해 보일수 있는 병원 내부를 가을 시골집에 온듯이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줍니다.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이안아트의 추상화를 걸어 놓으므로써 비어있는 공간을 채움과 동시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이안아트 활동작가의 유화 정물화의 노란 색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색이라 하는군요.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이안아트 활동작가의 유화작품 반추상화입니다. 추상화는 보는 사람에게 여러가지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의정부 센트럴 병원> 이안아트의 유화 정물화 입니다. 흰 꽃이 깨끗한고 산듯한 병원 내부와 어울리네요.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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