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0. 3. 11. 17:36

 

 

이명희 화백은  

현재는 한국미술제 추천작가로서 이안아트 등 규모있는 온라인 아트샵에서 활동중이며, 서양화 부문에서 한국미술제, 국제미술제, 아시아 현대미술제 등의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중견작가입니다.   

 이명희 화백의 그림 중에는 고향풍경을 담은 그림이 많습니다.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고향풍경, 우리 마음속에도 한 점 남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명의나무, 한국화, 서양화, 동양화, 이안아트, 유화, 이안아트 유화 명화 동양화 고흐 드가 마네 모네 르느와르 칸딘스키 모딜리아니 원더걸스 소녀시대 빅뱅 동방신기, 풍경화, 액자

장독대 풍경 102cm*90cm

 

노리께한 봄햇살이 장독대 가득 내려 앉았네요.
동무들이랑 술래잡기를 할 때면 늘 장독대 뒤에 숨어서 술래의 눈치를 봤죠?
그럴때면 늘 따라쟁이 동생이 따라와서 귀찮게 하던 기억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저리가~ 저리가란 말이야.
시러~시러~ 나도 여기 숨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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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에 주렁주렁 매달린 메주들
아침마다 마루에 서서 메주들을 올려다 보며
아~ 구려, 하면서도 그 메주로 만든 고추장 된장은
어찌나 맛있던지...
옛날 기억들 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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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도 넘는 학교길을 깜장 고무신 하나 신고 오가다 보면
강 저편으로 기차가 다니던 철교가 보였죠.
그러면 힘든 것도 다 잊어버리고, 멍하니 서서는
저 기차 타고 어데론가 훌쩍 떠나봤으면... 하던 생각
그러다가는 강건너 기차가 지나며 빽- 하고 내지르던 기적소리에
화들짝 놀라곤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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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을 지나고 기찻길을 지나 우리동네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숨을 헐떡거리며 뛰어온 우리집 앞.
울타리 한가든 심어놓은 꺳잎이며 호박덩굴 너머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보이네요.
엄니~ 핵교 댕겨왔어유.
밥줘유~ 배고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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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다, 원적외선이다, 별의별 좋은 기능을 가진
전기 밥솥이 나와도 참 이상하죠?
그 밥맛만은 엄마가 가마솥에 지어준 꽁보리밥만 못하니 말입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우리 시골집 가마솥은 이상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무슨 솥이 밥보다 누룽지랑 숭늉이 더 맛있지요?

 

 

가을풍경 이안아트, 풍경화, 액자
 

 그리고 이건 마지막 뽀오너스~

여름지나 가을이 오면 우리집 앞마당에 한가득 널어놓던 고추입니다.

 

이런 그림 하나, 우리집 거실에 걸어놓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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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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