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이번에 보실 전시사례는 '대방건설' 복도에 전시된 그림 입니다.
포인트 로 두기보다는 갤러리 느낌을 내기 위해 다른곳보다
그림의 간격을 조금 좁게 했으며,
걸어가며 볼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춰서 그림을 전시 했습니다.
전시된 모습 같이 감상해 볼까요?
▲ 대방건설에 전시되어 있는 명화그림액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NOBLE LAND in Gallery
▲ 밋밋한 실내분위기를 작은 명화그림액자 전시로 미술관처럼 만들었습니다
▲ 큰 그림액자를 전시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아트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실내 복도 곳곳마다 명화그림액자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습니다.
▲ 칸딘스키의 명화그림들이 전시되고 있는 복도입니다.
작가별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칸딘스키 명화그림 복도. 칸딘스키의 대표명화그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모네의 대표명화그림이 전시되고 있는 복도입니다.
밝고 화사한 느낌이 잘 전달됩니다
▲ 모네의 대표명화그림이 전시되고 있는 복도.
모네의 수련화와 테라스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그림과 함께 전시된 액자는 고급조각액자로 미술관에서 사용하는 액자와 똑같습니다
▲ 전시장의 한 측면이 엘리베이터의 투명유리벽으로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 세잔의 대표명화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복도입니다. 인상파 화가들의 전시회군요
▲ 층마다의 컨셉과 분위기에 맞는 작가가 선정되고,
대표적인 명화그림들이 전시되었습니다
▲ 심플하고 현대적인 벽면에 엔틱하고 스타일리쉬한
그림액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전시된 명화그림액자는 복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어 줍니다
▲ 모든 명화그림액자는 동일 액자로 제작 전시되어 통일감이 있습니다
▲ 이 밖에도 렘브란트, 고흐, 르누아르 등 대표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렘브란트의 대표명화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복도입니다
▲ 이안아트를 통해 세계의 명화그림액자를 사무실, 학교, 병원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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