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그림들2010. 2. 9. 15:18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 11.14. ~ 192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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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시절을 르아브르에서 보냈으며, 그곳에서 화가 으젠느 부댕에게 외광묘사에 대한  화법을 배웠다. 르누아르, 시슬레, 바지유 등과 공부했고 초기에는 마네 영향을 받아 인물화를 그렸으나 점차 풍경화를 그렸다. 파리 근교에 살면서 세느 강변의 밝은 풍경을 통해 인상파 양식을 개척했다. 1874년 [인상-일출]을 선보인후 인상파란 이름이 모네를 중심으로한 화가집단에 붙여졌다. 이후 8회 계속된 인상파전에많은 작품을 출품하여 인상주의의 대표적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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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자르 역>

샤를 보들레르는 “파리는 사람의 마음보다 더빨리 변한다.”고 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파리의 생명력은 인상주의 회화에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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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바티뇰의 생라자르 역은 파리의 근대성을 상징하는 곳이었다. 모네는 증기가 만들어내는 효과와 기관차가 도착할 때 플랫폼을 휘감는 대기의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섬세한 시선을 통해 유리와 철골 구조물로 건축된- 이는 당시 유행하던 건축 경향이었다- 생라자르 역의 모습을 화면에 포착했다.



모네는 증기의 변화하는 밝기와 색상을 적절한 색채 사용을 통해 완벽하게 화면에 표현해냈다.

보랏빛 색조는 노란색, 분홍색, 그리고 하늘색으로 점점 바뀌고 있으며, 연기로 가득한 대기의 모습을 마치 보는 이의 후각과 촉각마저 자극할 것처럼 완벽하게 재현했다.

모네는 희미한 보라색을 대기의 색상으로 생각했고, 이를 자신의 그림에서 표면을 얇게 덮고 있는 코팅제와 같이 사용했다.



배경에는 독특한 파리 시내 건물들의 모습이 보인다. 나폴레옹 3세는 오스만 남작에게 도시 개조를 위림했고, 당시 파리 시내는 개조 작업이 막 끝난 상태였다. 오스만은 특히 민중들이 다시 봉기했을 때를 대비하여 바리케이드를 치기에 적합한 좁은 골목을 평평한 대로로 바꾸는 작업에 열중하였다.



에밀 졸라는 “마치 이전 시대의 화가들이 숲과 강에서 사상을 찾았던 것 처럼, 오늘날의 화가들은 기차역에서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라고 기술했다.
파리는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했으며, 기차역의 역동적인 대기는 모네에게 짧은 순간의 모습, 즉 인상을 화폭에 옮기기에 덩벗이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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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귀비꽃>

오래전부터 모네와 바지유는 같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살롱에서 여러 번 낙선한 뒤, 사재를 털어 그들처럼 전시회를 기획했다. 1873년 12월27일 예술가 협회가 탄생하였고, 이듬해 4월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개양귀비꽃/아를장뙤이유의양귀비> 역시 이때 전시된 작품들 중 하나이다. 이 유명한 작품 속에서 모네는 모임의 친구들과 자주 찾던 아를장뙤유 주변의 개양귀비꽃이 만발한 들판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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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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