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전시 모습2013. 5. 30. 16:26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교육청 복도에 저희 이안아트 명화를 설치하고 왔습니다.  

 

복도를 거닐때마다 좀더 산뜻한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액자는 비슷한 느낌의 금색과 은색을 선택하여 그림을 걸었습니다.  

 

그림이 걸리는 벽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명화 그림들이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습니다.  

 

그림 전시된 모습 같이 감상해 볼까요? 

 

 







▲ 양평교육청의 외관입니다.
깔끔하게 단장한 조경수들과 줄지어선 화분들에서 정성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 교육청 복도에 명화들이 설치되었습니다.
왼편엔 클림트의 "Church at Unterach on Lake Atter",
오른편엔 드가의 "무대위의 발레리나" 가 조명과 함께 전시되어있습니다.






▲ 왼편엔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가,
 

오른편엔 세잔의 "병, 과일 그리고 칼" 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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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시 모습2013. 4. 30. 15:23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저희 이안아트에서는 기업이나 관공서에 전시를 자주 하는데요.  

 

유명한 명화 혹은 산뜻한 유화가 자주 전시 됩니다.  

 

아무래도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눈이 편하거나

 

에 보기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갑니다.  

 

저희 이안아트에서는 대검찰청에도 그림을 전시 했었는데요.  

 

전시된 그림들 같이 감상해 볼까요? 

 

 



▲ 대검찰청 빌딩.






▲ 주차장과 입구에는 각종 수목들과 동상들이 장식되어있습니다.





▲ 입구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조각상.





▲ 로비에 놓여진 화분과 대검찰청 로고의 모습입니다.





▲ 대검찰청 로고.





▲ 복도 게시판의 모습.





▲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풍경화의 모습입니다.





▲ 대검찰청에 전시된 작품들은 풍경화와 추상화가 주를 이룹니다.





▲ 복도에 전시된 작품의 모습.





▲ 복도에 전시된 작품의 모습.





▲ 대검찰청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세련되고 단정한 느낌의 액자와 무게감있는 작품들과 많습니다.





▲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의 모습.





▲ 복도에 전시된 추상화의 모습.





▲ 복도에 전시된 추상화의 모습.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더 많은 그림 감상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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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09. 5. 21. 15:35
긴 것이 아름답다
[매거진 esc] 오기사의 도시와 건축
한겨레
 
» 긴 것이 아름답다. 오영욱 제공
기차는 아름답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차에는 보통 추억과 낭만이 서려 있기 때문에 기차는 우리에게 향수를 일으킨다. 기차여행은 그래서 각별한 느낌을 주곤 한다. 그런데 나는 기차의 길이 때문에 기차가 아름다워 보인다. 버스가 건네주지 못하는 길다는 느낌, 여러 칸에 사람들이 나눠 타고 줄줄이 한 방향으로 가야만 하는 궤도의 질서, 그리고 반복의 미학. 독재자의 생명줄처럼 길어서 아름답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 긴 것은 대개 아름답거나 섹시하다. 보통의 기차는 그런 매력을 지니고 있다. 나는 그래서 기차가 참 좋다.

생뚱맞지만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정전이라는 건물도 길다. 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길이는 보다 확연히 인지된다. 그리고 다소 비약해서 말하자면, 종묘의 정전도 길기 때문에 아름답다.

물론 세상에는 긴 건물들이 많다. 학교 건물은 으레 길다. 옛날에 지은 아파트들 중에는 한 층에 열 집 이상 자리를 잡아, 꽤 기다란 모양을 한 것들이 좀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보다야 종묘의 정전이 아름답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길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길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그 길이를 가치 있게 만든다.

기차는 당연히 길 수밖에 없다. 기관차가 있고 정해진 선로를 따라 움직여야 한다. 기관차는 힘이 좋기 때문에 여러 대를 끌 수 있고, 그래서 한 번에 여러 대가 움직이는 것이 효율이 좋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긴 객차들을 줄줄이 붙여 더 길게 만든다. 애초 길이가 문제가 아니었지만 기능적으로 조합하다 보니 매우 길어진 것이다. 스무 칸 정도의 객차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은 꽤 멋지다.

 
» 오기사의 도시와 건축
종묘 정전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다 보니 길어진 경우다. 왕실의 제사 공간이라는 특성상 처음에는 지금 길이의 반도 안 되는 건물로 지었다고 한다. 조선 초기에는 일곱 칸짜리 건물이었고, 임진왜란 이후 다시 지을 때는 열한 칸짜리 건물이었다. 하지만 조선이 수많은 위기에도 불구하고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오며 훌륭한 왕을 많이 배출하자 선왕들의 위패를 모실 자리가 부족해졌다. 그래서 종묘 정전은 공간이 필요할 때마다 양옆으로 한칸 한칸 규모를 늘려 갔다. 그래서 지금은 열아홉 칸 건물이다. 아직도 조선시대라면 종묘 정전은 스물한 칸짜리 건물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서울에서 가장 멋진 건물을 말하라고 하면 나는 보통 종묘의 정전이라고 말한다. 다른 현대 건축물을 제치고 종묘를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길기 때문이다. 나는 긴 건물이 좋다. 총 101미터라고 하는데 그 수치가 주는 느낌보다 실제의 경험은 더욱 장대하다. 무엇보다도 그 길이에 내재되어 있는 시간의 흔적은 어떤 현대 구축물도 따라올 수 없는 묵직한 경지다.

오영욱/건축가·오기사디자인 대표



자료제공: 이안아트(www.iaanart.com)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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