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전시 모습2009. 12. 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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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조디악카페 전시사례


양평에 위치한 조디악카페 전시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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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디악카페의 내부전경입니다. 고흐 작품을 비롯해 많은 명화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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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라는 작품이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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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디악카페 내부에 설치된 명화입니다. 액자없이 프레임리스로 설치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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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디악카페의 내부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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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에도 많은 작품들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커다란 창에서 비추는 은은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명화들이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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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림트의 "키스"라는 작품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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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 르누아르, 고흐등 서양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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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누아르와 고흐의 작품이 함께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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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옆에 전시된 명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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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옆에 전시된 명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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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누아르의 "아니에르의 세느강"이라는 작품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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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시 모습2009. 12. 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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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전시사례


대검찰청에 전시된 작품들의 전시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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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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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과 입구에는 각종 수목들과 동상들이 장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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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대형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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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에 놓여진 화분과 대검찰청 로고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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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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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 게시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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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에 전시된 풍경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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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에 전시된 작품들은 풍경화와 추상화가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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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에 전시된 작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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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에 전시된 작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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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세련되고 단정한 느낌의 액자와 무게감있는 작품들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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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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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에 전시된 추상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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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에 전시된 추상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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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시 모습2009. 12. 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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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아트센터 "인상파의 리플리카 전시회"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교하도서관 3층 교하아트센터에서
인상파 명화작품 전시회가 진행중입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안아트에서 제공해드린
다양한 유명작가들의 명화 리플리카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인상파의 리플리카전" 외에도,
교하도서관 내부 곳곳에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으니 교하도서관을 찾으실때면 언제든 이안아트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기간: 2009년 12월 23일 ~ 12월 31일 까지
▶ 장소: 교하도서관 3F 교하아트센터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1692)
▶ 문의: (031) 94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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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구 프론트 데스크에 전시된 명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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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하아트센터가 위치한 교하도서관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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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아트의 작품들 중 인상파 명화작품들의 리플리카를 전시하며, 12월 31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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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하아트센터 브라우징룸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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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 대한 안내문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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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파 리플리카 전시회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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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아트에서 제공해드리는 인상파 명화작품 리플리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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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 르누아르, 고흐등 서양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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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작품들과 함께 각종 액자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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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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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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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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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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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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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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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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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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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화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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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그림들2009. 12. 28. 17:02

 

아메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는 혼자 있는 인물과 누워 있는 나체 여인을 자주 그렸습니다. 모딜리아니는 화가들 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잘생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는 몸이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딜리아니는 병 때문에 학교를 그만 둔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딜리아니는 우리에게 목이 길고 눈동자가 없는 초상화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것은 조각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조각에서 양감을 얻은 그는 길쭉하게 늘인 얼굴과 코가 인상적인 두상 조각을 많이 제작했습니다. 모딜리아니는 평생 단 한 번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누드화가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전시회는 제대로 열리지도 못한 채 바로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그의 작품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지만 오늘날 그가 남긴 초상화들은 부드러운 선과 색,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형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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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후반, 파리 미술의 선두 주자는 피카소였습니다. 그는 입체주의(큐비즘)로 이미 미술계의 스타였습니다 피카소는 아프리카 원시 부족의 조각에서 영감을 얻어 입체주의 화풍을 탄생시겼습니다. 모딜리아니 역시 피카소를 만나면서 아프리카 조각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그 느낌을 자신의 작품에 옯겨 놓았습니다. 이 시기에 모딜리아니는 조각가의 립시츠와 브란쿠시와도 친분을 맺게 됩니다. 그는 특히 브란쿠시의 조각 작품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브란쿠시는 얼굴과 코를 길죽하게 늘인 조각작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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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이미 기다란 얼굴에 코까지 길죽하게 늘어뜨려 어딘가 이상해 보입니다. 게다가 코 바로 밑에 작은 입이 있습니다. 눈은 흔히 아몬드 모양 같다고 하는데 눈동자 없이 양 끝이 뾰족한 타원형입니다. 물론 모딜리아니가 눈으로 본 아프리카 조각과 브란쿠시의 작품을 그대로 옯겨 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추상 작품입니다. 모딜리아니는 특히 조각을 우아하게 표현하는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프리카 조각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선을 부드럽게 처리했습니다. 마치 불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아울러 눈동자가 없는 눈은 그림자 때문에 감은 것처럼 보여, 마치 명상에 빠진 듯한 착각까지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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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리아니가 외롭고 힘든 파리 생활에 지쳐갈 무렵 그는 데생을 공부하는 잔 에뷔테른을 만나게됩니다. 그녀는 모디리아니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고 기꺼이 그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잔은 죽어서도 그의 부인이 되어 주겠다고 할 정도로 모딜리아니에게 헌신적이었습니다. 모딜리아니가 병원으로 가던 중 세상을 떠나자 그녀는 건물 위에서 몸을 던져 사랑하는 남편의 뒤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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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스웨터를 입은 잔>
모딜리아니는 잔을 모델로 많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 역시 그녀가 모델입니다. 배 앞에 가지런히 놓은 손과 두둑해 보이는 노란색 스웨터는 그녀가 임신 중임을 알려줍니다. 모딜리아니는 딸에게 부인의 이름과 똑같은 잔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모딜리아니가 이 그림을 그릴 당시 그들은 가난과 집안의 반대 등 힘든 현실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란색 스웨터를 입은 잔과 배 속의 아이를 그린 모딜리아니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의 그런 마음이 그림에도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모딜리아니의 그림에는 간혹 풍경화가 있기는 하지만 인물화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조각 작품 역시 인물을 소재로 했습니다. 기다란 얼굴과 목, 눈동자가 없어 공허함을 느끼게 하는 눈이 그의 작품임을 말해줍니다. 그가 그린 눈은 눈동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눈물로 가득 차 흐려 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 눈동자안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이방인이라는 외로움과 비통함까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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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이 작품은 모딜리아니가 죽기 며칠 전에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이자 그의 작품 중 유일하게 자신의 얼굴을 그린 자화상입니다. 그는 나는 나를 향해 마주보고 있는 살아 있는 인간을 봐야만 일할 수 있다 라고 하며 자화상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자화상>은 모딜리아니의 귀족인 면모를 엿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폐결핵이란 병으로 많이 마르고 파리한 얼굴이긴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자세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은 편안하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한편으로 이 그림에는 모딜리아니 내면에 담긴 고통과 근심 또한 잘 드러나 있으며 길게 그린 얼굴은 병약한 그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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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리아니의 화풍은 갈수록 얼굴과 목, 몸의 형태가 길어지는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36살이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그 어떤 사조나 화풍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으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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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딜리아니는 초기에 얼굴 형태를 조금 둥글게 그렸습니다. 이 시기에는 눈을 가운데로 모아 그렸고 눈동자를 표현한 그림들도 간혹 보입니다. 그러다가 <커다란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처럼 눈동자가 없는 모습의 초상화를 그리 시작했습니다. 눈동자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모딜리아니 그림을 보면서 새삼 느끼게 됩니다. 시선이나 표정을 알 수 없어 그의 작품을 사람들은 종종 곤란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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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그림들2009. 12. 28. 15:45

미술은 참 폭 넓은 주제로 모든 종류의 그림과 조각을 아우르는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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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단지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백 년 전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때 그림은 이야기를 설명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부자들은 다름 사람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려고 아주 커다란 그림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화가들은 자신만의 감정이나 생각을표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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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림을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할지 그림이 어떤 모습을 지니고 왜 그래야할지 항상 고민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림이 사실에 아주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화가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사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화가들은 자신의 사상을 지키려고 법정에 서거나 결투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그림이 좋고 어떤 그림이 나쁘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그림이 좋은지는 보는 이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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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화가들이 있듯이 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아주 다양합니다.
[유화]는 기름에 갠 물감으로 그린 그림으로 반짝거리고 천천히 마릅니다. 기름이나 호두 기름처럼 공기와 닿으면 천천히 굳는 기름을 쓰기 때문이죠.
[파스텔]이라는 부드러운 크레용으로 그린 그림을 파스텔화라고 합니다.
[템페라]는 달걀 노른자로 안료를 녹여 만든 그림물감으로 아주 빨리 마릅니다.
[수채화]는 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린 그림입니다.
[구슈아]는 불투명한 수채 물감입니다.
[실크 스크린]은 스텐실(구멍이 있는 납작한 판)을 이용한 판화 기법입니다. 스텐실 위에 실크를 올려놓고 실크의 망사로 잉크가 새어 나가게 합니다.
[콜라주]는 신문, 잡지, 벽보 등 다양한 재료를 붙여서 만든 그림입니다.
[프레스코]는 벽화를 그릴 깨 쓰는 기법입니다. 벽에 석회를 바른 뒤 마르기 전에 물감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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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물감은 그림을 크게 변화 시켰습니다. 템페라와 달리 유화는 마르는데 천천히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하 유화 물감은 대부분 반투명해서 색깔을 차곡차곡 겹쳐 칠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의 명암을 비롯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사실에 아주 가까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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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는 14~15세기 북유럽에서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화가로는 벨기에의 브뤼주에서 활동한 얀 반 에이크를 들 수 있습니다. 왼쪽 그림이 에이크가 그린 그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까지만 해도 화가들은 손으로 직접 안료를 갈고, 그 안료들을 기름과 섞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이미 혼합된 안료가 튜브에 들어 있는 물감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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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린 그림은 시대에 따라서도 변모해왔다. 앞서 언급했던 극사실주의 이전에 사실주의를 추구한 화가로 19세기 프랑스의 구스타프 쿠르베가 있다. 쿠르베는 대상의 모습을 실제와 똑같이 그리는 것을 사실이라 정의하지 않았다. 쿠르베가 말한 사싱은 보이는 현실세계의 모습 그 자체였다. 그 모습을 거짓없이 그려냈던 것이다. 반면 캐노비츠, 클로스 등의 극사실주의는 대상 자체를 있는 그대로 그렸다. 둘 다 사실대로 그린 그림임엔 분명하지만 시대에 맞춰 그 의미가 변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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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을 통해 수많은 기준과 관점을 살펴본 결과 잘 그린 그림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시대의 문화, 배경, 사상, 분위기는 물론 개인의 성향, 경험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잘 그린 그림의 기준이다. 마찬가지로 그 정의 또한 여러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문화작품이나 예술작품을 평할 때 있어서, 효용론, 반영론, 표현론, 절대주의적 관점이라는 방법론을 도입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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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그림이든 그냥 쓱 훑어보는 것과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스치듯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이야기를 알고보면 그림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림을 이해하고 보기 시작하면 눈이 아니라 머리로, 그리고 가슴으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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