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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3 좋은 명화그림 사는 법은? - 명화그림파는곳
  2. 2009.08.31 그림액자 청소하는 법 - 그림보존
ETC2009. 9. 3. 18:21

좋은 명화그림 사는 법은? - 명화그림파는곳


오늘은 좋은 명화그림 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명화그림파는곳인 이안아트(www.iaanart.com)임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명화그림은 어떤 것일까요? 일단 퀄리티와 제작방식을 알아야합니다.
일부 명화그림파는곳은 아트포스터에 액자를 끼워 파는 경우도 있으며, 캔버스천에 인쇄만 해서
명화복제라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손으로 직접 그림을 만져보고 질감처리가 나타나 있는지..눈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손으로
질감이 느껴지는 지를 봐야합니다. 못 만지게 하면 사지 마시고~

 

▲ 판매되고 있는 명화그림액자 샘플사진



명화그림의 퀄리티는 일단 질감처리와 유화물감으로 리터칭이 들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첫째이며, 두번째로는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내 돈주고 구매하는 그림인데
그런건 따져봐야겠죠? 이안아트에서 판매하는 명화그림액자는 작가명이 표기된 금색 네임텍이
같이 전시되네요. 갤러리나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겠습니다.


▲ 소품용 액자A


▲ 소품용 액자B

위에서 보여드린 액자는 현재 아트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품용 액자로 폭 3~5cm로 유화소품액자나
명화소품에 사용되는 저가형 액자입니다.(중국산은 아니고 국산 소품용입니다.)

이 같은 액자는 고객의 주문제작이나 디자인용으로 쓰이는 경우는 있지만 일반명화를 판매하면서
소품용액자를 명화액자인것처럼 판매를 하는 아트샵이라면 한번쯤 의심해 보는게 좋겠죠?

소품용 액자B 같은 경우는  얼핏보면 명화액자로는 분위기나 색상이 어울리는 면이 있어 일반고객들은
별 의심없이 구매하고 후회를 하십니다^^


 ▲ 밀레 <만종>명화액자 - 이안아트(www.iaanart.com)

일반적인 명화그림액자는 8~10cm정도의 나무결이 느껴지거나 뚜렷한 장식이 되어 있는 고급액자로
그림과 액자사이에 여백(매트)는 옵션사항이 됩니다. 여백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각각 구매자의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결정할 사항입니다. 명화그림액자에는 기본적으로 유리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 클림트 <키스-입맞춤>명화액자 - 이안아트(www.iaanart.com)

위와 같은 클림트의 작품은 화사한 금색과 웅장한 느낌의 조각액자가 어울리게 됩니다. 금색계열도
화사하고 빛나는 금색이 있는가 하면 밑에 나온 액자처럼 빛바랜 느낌과 고전적인 스타일의 금색이
있습니다. 클림트의 명화는 황금기를 나타내듯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일이 어울리겠죠?


▲ 모네 <아르장퇴유의 양귀비들판>명화액자 - 이안아트(www.iaanart.com)

명화액자의 기본이라 불릴 수 있는 액자로, 엔틱한 분위기와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뚜렷한 조각
어떤 명화그림을 넣어도 어울릴 법한 스타일로 미술관이나 국내 개인전에서도 쓰이는 고급액자입니다.



▲ 고흐 <아이리스꽃밭>명화액자 - 이안아트(www.iaanart.com)

현대적인 느낌으로 제작되어진 모던액자로 어두운 밤색에 조각없이 심플한 라운드가 특징
모던하면서도 명화그림에 어울리도록 구성되었으며, 전시될 공간을 최대한 고려하여 하나의
가구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 명화그림액자 중 최상급으로 분류되고 있는 슈페리얼명화

▲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고흐 <열네송이 해바라기>,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쇠라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베르메르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드가 <무대위의 무희>,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모네 <아르장퇴유의 양귀비들판>,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모네 <아르장퇴유의 모네의 정원>,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모네 <인상, 일출>,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 모네 <튤립과 풍차>, 원목으로 제작된 고가의 액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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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09. 8. 31. 15:15
이번에는 그림액자 청소하는 방법 - 그림보존법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그림액자를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는데 우선은 그림액자의 모양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림액자의 모양이나 스타일에 따라 청소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림액자마다 어디에 먼지가 가장 잘 모이는지, 손이 가장 많이 타는 부분이 어딘지를 알아야 합니다.



1. 명화그림액자



첫 번째로 현재 국내미술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는 명화그림액자를 관리해 보겠습니다.
샘플액자로는 이안아트(http://www.iaanart.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클림트의 <키스>명화그림액자입니다.

다른 업체에서 판매되는 명화그림액자 중에는 리터칭이 없거나 코팅되어진 포스터물이지만 이안아트의
명화그림액자는 작가의 붓터치나 질감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어 그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게다가 명화그림액자는 질감처리나 원작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앞면에 유리를 넣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히 먼지로부터 그림을 지켜내야 겠죠?



위 사진은 일반 페인트가게나 공구상가에서 판매하고 있는 페인트붓입니다. 규격과 모양도 다양하고
붓모의 소재 또한 다양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브러쉬의 크기는 숟가락 크기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그림이 100호 이상 크다면 좀 더 큰 붓을
추천드리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그만큼 큰 그림을 전시하지는 않죠~?

붓모(털)은 만져보고 부드러운 것으로 합니다. 일부 거칠거나 딱딱한 붓은 그림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처럼 가늘도 부드러운 붓모로 만들어진 브러쉬를 택해야합니다.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 혹은 집 안을 청소하신 후 가볍게 그림을 털어줍니다. 위에서 아래로~좌에서 우로~

이안아트에서 제작된 명화그림액자는 그림에 유화물감으로 처리를 한 후 한차례 더 코팅작업을 하도록
되어 있게 때문에 쇠붓으로 긁지 않는 한 긁힘자국이나 물감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걱정마시구요~




2. 슈페리얼명화그림액자 = 프리미엄명화



액자를 보는 순간 답답해지죠~^^같은 명화그림액자 종류이지만 따로 다루는 이유는 조각이 많이 들어간 액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슈페리얼명화는 원목액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물걸레나 화학물질을 이용한 청소는 절대 안된다는 것 잊지마세요.

액자의 조각부분에 특히 먼지가 많이 모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붓으로 살살 털어줍니다. 그림과 액자를 통틀어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살살 털어줍니다. 그림과 액자사이의 틈도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액자는 보통 물걸레보다는 마른걸레 혹은 약간 젖은 걸레로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물걸레를 쓰더라도 꼭 2차적으로 마른걸레를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물얼룩도 무시못할 적입니다.




3. 유화그림액자 - 유리넣은 그림액자



유화그림액자 역시 명화그림액자와 같이 유리를 넣지 않고 제작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많은 고객분들께서 유리를 넣어 전시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 이유로는 유리를 넣으면 관리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리를 넣은 그림액자가 관리하기 더 어렵다는 사실은 모르시나요~
유리액자는 유리와 액자틀 사이에 모인 먼지는 털어낼수도 없을 뿐더러 오래된 얼룩은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거기다가 유리는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조명이 강한 가정에서는 그림을 감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일단 유리액자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이렇게 해 봅시다.

그림액자는 조명의 위치에 따라 높낮이와 좌우공간을 조절하여 전시하도록 합니다. 유리에 형광등이나 조명이 반사되지 않는 곳을 찾아보세요. 또한 먼지가 오래 앉아있지 못하도록 주기적으로 닦아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리
닦는 세제를 이용해 걸레질을 하시는데 젖은 걸레질 이후에는 마른 걸레로 다시 한 번 꼭 닦아주세요.
세제 또한 잘못 닦으면 얼룩이 남게됩니다. 물얼룩보다 진한 얼룩..

걸레는 일반걸레보다는 안경 닦는 수건이 좋습니다. 잘 아시죠?
안경 닦는 천은 흔히 말하는 '극세사'로 되어 있어 일반 걸레보다 더 잘 닦이는 데요.
※ 안경 닦는 천 -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져 일반 섬유보다 10배이상 가늘고 머리카락의 1/50 배의 세밀한 섬유로 만들어진 천입니다.





4. 아크릴액자 - 아크릴박스



아크릴액자는 현대미술에 빠질 수 없는 전시용 그림액자입니다. 액자의 특징이나 장점은 얼마전에 작성한 아크릴액자의 장점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림은 안전합니다. 사방이 아크릴로 막혀있기 때문에 뛰어난 전시효과와 더불어 작품보관의 용이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라면 역시 전면이 아크릴이라는 점과 상단부분은 먼지가 그대로 쌓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것?

아크릴의 얼룩은 유리액자와 같이 젖은 걸레와 마른 걸레를 병행하여 닦아 줍니다. 유리보다는 잘 닦이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상단의 먼지도 걸레로 닦아주면 되겠습니다. 오래 쌓이고 액자에 붙어버리면 잘 안 닦이기 때문에 자주자주 먼지를 닦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판넬 / 입체판넬 / 프레임리스



최근 전시방식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판넬입니다. 액자없이 그림에 뒷판을 만들어 전시하는 방식으로 그림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 단점이 가장 치명적입니다. 일반적으로 갤러리나 미술관에서 특정 작품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 방식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TV드라마나 CF, 잡지에서 많이 등장한 관계로 가정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품적 가치나 소장성이 떨어지는 명화그림을 판넬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사례가 많이 있는데요.

작품 자체가 공기중에 노출되고 손 때가 많이 묻기 때문에 변질이나 얼룩이 생기기 쉽습니다. 관리방법은 자주 청소를 해주는 방법 뿐인데요~ 아무리 겉에 코팅처리를 하더라도 붓으로 그림에 앉은 먼지 털어주고 주변 먼지도 정리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시대는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개성있는 아트인테리어와 다양한 그림액자 전시방법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그림액자 관리하는 방법과 청소하는 법을 익혀두고 오랫동안 그림액자를 전시할 수 있도록 신경씁시다^^

출처 - 이안아트(www.iaanart.com)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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