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그림들2010. 2. 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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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소(Henri Rousseau, 1844년 5월 21일 ~ 1910년 9월 2일)는 프랑스의 화가이다.

가난한 배관공의 자제로, 프랑스 마옌 데파르트망(Department) 라발에서 태어났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 없이, 파리 세관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며 49세가 되어서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독학으로 주말마다 그림을 그렸기에 ‘일요화가’의 대명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미술을 시작한 이 시기에 르 두아니에(Le Douanier:세관원)란 애칭을 얻게 되었다.

1885년부터 살롱 드 샹젤리제에 2점의 작품을 출품한 이후 1886년 이후는 앙데팡당전과 살롱 도톤에 출품하였다.

그의 작품은 초기에는 그가 독학으로 미술을 시작했다는 것과 어색한 인체 비례, 환상과 사실의 색다른 조합 등의 이유로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만, 사후에 《경악(驚愕:숲속의 폭풍)》(1891) 《잠자는 집시》(1897) 《뱀을 부리는 여인》(1907) 《시인의 영감》(1909)과 같은 그의 그림은 참신성원시적인 자연스러움을 근거로 높이 평가되었다. 그의 원시림과 같은 원초적인 세계에 대한 동경환상성, 강렬한 색채현대예술의 거장 피카소, 아폴리네르 등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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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불화의 기병대>

앙리 루소는 19세기 후반의 파리 예술계에서 가장 복합적이고 독창적인 화가였다. 그는 평범한 세관 공무원이었으며 40대가 되어서야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작품에 나타나는, 순수하고 마술적인 매력으로 가득 찬 유아 취향의 이미지들은, 불안한 심리에 대한 암시와 더불어 적지 않은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과연 이엇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천재 화가가 자신의 원초적인 감성으로 창조한 나이브 아트(전문적 교육을 받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을 의미)인가, 원시 세계에 대한 면밀한 연구 끝에 얻어진 결과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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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terfall>

앙리 루소의 작품에 대한 논쟁은 현재에도 진행형이지만, 어쨌든 루소의 작품이 -고갱에서 르통, 피카소에서 들로네에 이르는- 20세기 초의 아방가르드 화가들과 기욤 아폴리네를 위시한 지식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며, 또한 칸딘스키가 소유하고 있던 루소의 작은 그림 한점은 청기사파 화가들에게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앙리 루소가 커다란 크기의 캔버스에 그린 첫 번째 작품이다. 작품은 1894년 앙데팡당전에 <전쟁 : 불화의 기병대>라는 제목으로 출품되어 평단과 대중들 사이에서 격론을 불러 일으켰다. 화면 속 이미지는 전쟁에 대해 우의적으로 시각화한 것이며, 작품의 독창성과 양식적인 순수함이 보는 이의 경탄을 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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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횃불로 무장한 여인이 검은 색의 말을 탄 채 달리고 있다. 그녀는 전쟁과 불화를 상징한다. 그녀는 전쟁과 불화를 상징한다. 그녀는 말발굽에 짓밟히는 시체 따위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가는 곳 마다 죽음과 공포를 퍼뜨리며 계속해서 말에 박차를 가한다. 루소는 작품을 구상하면서 장면의 사실성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 여인은 말 위에 타고 있다기보다는 말 옆에 있는 듯이 보이며, 해부학적 비례도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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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적인 성향의 젊은 예술가들은 루소의 작품으로부터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도발적인 화면과 단순화된 양식, 독창적인 색채의 사용과 이차원적인 공간구성,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에 나타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창조정신은 20세기 초의 아방가르드 예술에 커다란 자극과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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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땅 위에 널려 있는 시체들을 쪼아먹고 있다. 이처럼 처참한 장면을 묘사할 때조차 루소의 작품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유아적인 순수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작품은 1890년 보불전쟁을 배경으로 그려진 것이지만 화면 속 기병대의 모습은 특정한 시공간적 배경에 속해 있지 않으며, 마치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네 기사에 대한 모티브를 근대적으로 변용시킨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 많은 작품을 보시려면>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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