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전시 모습2013. 10. 7. 15:13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전시사례는 '기업 서예 / 명화 그림전시사례' 입니다. 

 

 

종종 기업의 사무실에 전시된 그림들을 소개시켜 드리곤 했는데요. 

 

주로 명화나 유화 그림이 전시되었었습니다. 

 

이번 기업의 사무실에는 명화 그림과 서예가 같이 전시되었는데요. 

 

 

칸딘스키 그림과 독특한 서예로 전시되었습니다. 

 

칸딘스키 그림이야 워낙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여백과 두꺼운 액자로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서예는 캘리그라피 같은 느낌으로 깔끔하면서도 집중력 높일 수 있는 사훈이 되었습니다. 

 

사훈이 딱딱하지 않고 밝고 산뜻해 보이네요~^^  

 

그럼 전시된 모습 같이 감상해 볼까요? 

 

 


 
 

독특한 디자인과 세계적 기술력의 조화로 정평난 뱅 & 올롭슨사의 한 국내 전시 매장입니다.  

 


 
 

 

사무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깔끔한 원목액자를 택하셨네요.   

 

그림은 기하학적 표현의 추상화로 유명한 칸딘스키의 '검은 네모안에서' 입니다.   

 

  

 

또 다른 액자는 사훈 같지 않은 사훈 '청초'의 서예작이네요.  

 

청초의 글씨는 세련된 서체와 절제된 문장으로   

 

사훈이나 가훈 등의 교훈적인 작품을 찾는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저희 작품을 택해주신 뱅&올롭슨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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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그림들2010. 7. 28. 17:44

 

 

 


[매난국죽] 사대부들 인생에 지표 역할을 했던 매난국죽 그림 감상하세요.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기고 설한풍 속에서 맑은 향기와 함께 봄을 제일 먼저 알리며 피고,
난초는 척박한 깊은 산골짜기에서 홀로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국화는 늦가을 찬서리를 맞으면서 꽃을 피우고,
대나무는 추운 겨울에도 푸른 잎을 계속 유지한다고 해요.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꽃을 피우고, 잎을 유지한다는 것에 있지요.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성, 인내와 고결한 열매를 맺는 특성은 식물이지만 사람들이 지표로 삼아도 될만한 군자답지 않나요? 바로 이것이 옛 선비들이 이들에게 감탄한 이유죠.
선비들이 인생의 지표로 삼았던 매난국죽 그림을 보러 가볼까요?

 

 

첫번째 그림은 매화 그림이에요. ^^*

시원 노시자 선생님의 홍매화 그림이에요.
추운 겨울을 웅크리다가 탁 하고 피어낸 꽃잎이 어찌 이렇게 붉을까요.
붉은 잎 하나하나가 매화의 의지를 나타내는 듯 하죠?

 

 이안아트 활동작가님의 매화나무 그림이에요.
가지에 방울방울 매달려있는 매화가 봄을 알리네요.

 

 

 두번째 그림은 난초 그림이에요. 

 

경안 선생님의 난 그림이에요.
난은 척박한 깊숙한 산 골에서 청초한 꽃을 피워내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비밀스럽게 피워내는 꽃은 그 어떤 아름다움과도 비교할 수 없어요.
 

 

노석 선생님의 난 그림이에요.
위의 난 그림과는 다르게 난초에 꽃이 핀 그림이네요.
꽃을 피워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세번째 그림은 국화에요.

 

늦가을 찬서리에 춥지도 않을까요?
샛 노란 국화 잎을 피워낸 것을 보세요.
이 그림은 해산 김경래 선생님의 국화 그림이에요.


 

 

이 그림은 백운 선생님의 국화그림이에요.^^
겨울, 눈이 올때까지 한번 더 꽃을 피워낸답니다.
 때를 알고 기다릴 줄 알며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향기를 내는 국화를 닮고 싶어지지 않나요. 

 

 

 

네 번째 그림은 대나무 그림이에요.

 

마지막으로 옥천 선생님의 대나무 그림이에요.
대나무는 이 매난국죽 중에서도 가장 강직한 성격을 지녀 제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식물이죠.
시원하게 뻗은 나무며, 마디마디의 의지며, 잎의 푸르름까지....

 

추운 겨울에도 자신의 푸른 잎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본 모습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렇게 보면 식물도, 사람도 모두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안아트입니다.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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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그림들2010. 7. 27. 17:54
[사군자작품] 가을에 피는 국화 그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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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가 언제 꽃을 피우는지 아시나요?

일찍이 꽃 씨를 심어두면 늦 가을에서야 아침 찬 서리를 맞으며 꽃을 피운다고 해요.
오돌 오돌 떨리는 그 추위를 이겨내고 화사한 자태의 꽃을 피우는 국화는 한 겨울, 눈이 내리면 다시 한 번 피어나 설 국 화 가 되기도 한답니다.
늦게 피고 가장 늦게까지 꽃잎을 품고 피어내는 국화는 그 옛날 선비들에게도
 그리고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많은 의미를 전달해 줍니다.

 

때를 기다린 다는 것.

국화는 때를 기다려 피고 가장 늦게까지 찬란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국화처럼 자신의 때를 기다려 보는 것이 어떨까요? 조바심 내지도 말고,
안달복달 하지도 말구요 ^^ 그럼 국화 그림 보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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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 째 그림은 묵파 김영수 선생님의 종달새와 국화 그림이에요.

왼쪽에 노랗게 피어난 국화가 보이시죠?

종달새가 국화와 말을 건네고 있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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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 그림은 해산 김경래 선생님의 국화 그림이에요.

여러 송이의 국화가 소복 하게 피어 있는 모습이네요.

여러 개의 꽃 잎을 거느리고 있어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국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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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선생님의 국화 그림이에요.

옛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인데요,

오연한 자태가 마치 양반 집 안주인 마님 같아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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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들국화를 한 번 볼까요? 운봉 정창섭 선생님의 그림이에요.

거친 산골, 거칠게 피어나지만 아름다운 모습만은 국화에 뒤지지 않는 들국화의 모습입니다.

국화만큼이나 혹은 그 보다 더 강직해 보이는 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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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운봉 정창섭 선생님의 국화 꽃이에요.

아름다움 만큼은 들국화가 국화를 못따라 오는 것 같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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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화암 이영복 선생님의 군방도에요.

사계절의 꽃을 다 담은 그림인데요, 저기 저 오른쪽에 국화 보이시죠?

봄 꽃은 그 자태가 너무나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가장 오래 피어나는 국화에 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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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시옥 선생님의 국화 그림이에요.

길게 늘어진 국화 꽃 표현이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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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그림은 청초 이광섭 선생님의 계화도에요.

닭과 함께 국화를 길게 늘어뜨려 그리셨는데요,

그 모습이 왠지 익살스러우면서도 '꽃은 국화지'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 같아요. 큭

 

 

무더위가 가실 기미를 안보이네요. 그래도 또 슬슬 가을이 올거에요.
국화는 지금도 꽃을 피워내가 위한 웅크림을 하고 있을 테구요. ^^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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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그림들2010. 7. 26. 16:47

 

 

[명사:넓고 길게 흐르는 큰 물줄기] 

 

- 동양화 그림판매 " 잔잔한 마음의 휴식처" - 

 

은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삶의 터전이 되어주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피서지로 강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바다보다는 계곡이나 강이 좋기 때문에 올 여름이 다 지나기전에 

맛있는거 싸들고 한산한 강가로 놀러갈 생각입니다~ 

유흥이 많지 않았던 옛 사람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는지 강위에 나룻배를 띄워놓고  

뱃놀이를 하는게 최고의 휴가라고 했다네요 

이렇게 강을 좋아했기 떄문인지 유난히 강을 그린 그림이나  

강에 대한 시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옛사람들에게 강은 휴식처이기도 하면서 많은 영감을 주던 곳이 아니었을까요? 

 

여러분들도 무더운 여름날 강가 풍경 보시면서 마음의 휴식을 가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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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 유록  

 

예진 화백님의 강가그림 작품들이예요 

물결한점 일렁이지 않는 잔잔한 강가에 네 작품모두 나룻배가 한척 떠있네요 

색채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강그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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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 

 

노을이 지는 풍경일까요? 붉은해가 하늘을 물들이고 강가에는 

배가 여러척,분주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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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초 이광섭
 

위의 두 작품보다 밝은 느낌의 강가모습이예요 

학 두마리가 강가위를 날아가고 강가는 햇빛이 반사된 모습인지 

눈부시게 하얗게 표현되어있어요  

낚싯대 드리워놓고 강가 저 너머를 바라보는 저 사람은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요?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 도종환 '강' -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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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십니까^^ 綠琳 첫 인사 올립니다.
    먼저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글로 상호 인사 되어 좋은연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바램으로
    글 남겨봅니다. 상호간 자주 인사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인연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독 남기고 갑니다.
    서로 좋은글 함께 추천 하며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storymy.tistory.com

    2010.07.26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화만 모아 놓은 곳에서 그림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티스토리에서 그림 이야기를 포스팅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_^

    2010.07.27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주제별 그림들2010. 7. 26. 16:44

작년에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가 한창 인기를 끌었더랬죠~ 

조선시대에 유명한 두 화원이었던 신윤복과 김홍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한회도 빼놓지 않고 본것같아요 

주인공인 윤복이 익살스럽게 풍속화를 그릴때 어찌나 재밌던지 

그림을 배워볼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風俗畵 

 

(풍속화) 

 

 

사람들이 막연하게 동양화는 서양화에 비해 접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듯해요 

하지만 알고보면 우리네 정서를 가장 잘 담은것이 동양화가 아닐까요 

맴맴~하고 매미가 울것같은 여름날 계곡풍경을 담은 그림이라던지 

밭두렁을 뛰어다니는 아이들이라던지요  

이런것들은 해외 유명 명화에서는 볼수 없는 우리만의 정서이기에 

친근하고도 재밌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정겨움이 듬뿍 느껴지는 풍속화 몇점 올려볼까 해요~ 

 

 

- 동양화 그림판매 "옛향기 가득한 풍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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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 장동석 화백님의 풍속화 작품이예요~ 

일하다 잠시 둘러앉아 새참을 먹는 풍경, 둥그런 달이 뜬 밤에 

다림질을 하는 풍경 , 한국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정겨운 그림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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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살스러운 이 풍속화들은 벽운 진영선 화백님의 작품들이예요~ 

열심히 농사일을 하는 사람들 

 떡을 치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장기를 두다 싸움이 난 어르신들의 모습 

벽운 화백님의 그림들은 모두 당장이라도 옆에서 일어날것만 같은 모습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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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당 정인섭 화백님의 멋스러운 풍속화 그림이예요 

두근두근 풋풋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왠지 소나기의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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