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냥꾼의 사냥터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저희 이안아트에는 여러 크기의 그림들이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중에 6호와 10호가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즈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6호 그림에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10호 그림들을 소개 시켜 드리려 합니다.  

10호는 사이즈가 80x72 cm 로 약간 크다 하는 느낌의 그림 입니다.  

거실의 한쪽 벽이나 쇼파 위쪽에 걸어도 좋을만큼 큰사이즈 인데요.  

꼭 홈인테리어가 아니더라도 병원 복도나 학교등에 걸어도 좋답니다. 

명화가 아니라 나만이 갖고 있는 단하나의 그림!을 원한다면 유화 어떠세요? 

저희가 소개 시켜 드리는 그림들 같이 감상해 볼까요? 

이명희 작가님의 '정물4' 

-이안아트 유화- 

남문 작가님의 '남산을 바라보며' 

-이안아트 유화- 

ameli.J 작가님의 '금빛의 향연' 

-이안아트 유화- 

한세빈 작가님의 '꽃피는 마을1' 

-이안아트 유화- 

박혜경 작가님의 '박혜경의 분홍장미' 

-이안아트 유화- 

김성민 작가님의 '노을진 도시 풍경' 

-이안아트 유화- 

이상 작가님의 '붉은 도시4' 

-이안아트 유화- 

최우상 작가님의 '정월대보름' 

-이안아트 유화- 

조영서 작가님의 '노란꽃 화병' 

-이안아트 유화- 

조수연 작가님의 '매일매일' 

-이안아트 유화- 

박명진 작가님의 '사과나무 추상' 

-이안아트 유화- 

조정수 작가님의 '연꽃6' 

-이안아트 유화- 

박미선 작가님의 'white flowers' 

-이안아트 유화- 

ameli.J 작가님의 '희망의 조각' 

-이안아트 유화- 

최진홍 작가님의 '석류, 모과 정물' 

-이안아트 유화- 

최영 작가님의 '꿈의 기억2' 

-이안아트 유화-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더 많은 그림 감상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요즘은 카페에 그림 하나도 신경써서 걸곤 하는데요.  

이번에 전시한 명화들은 액자 없이 캔버스로만 걸렸습니다.  

캔버스로만 걸면 조금 허전하다 느끼시는분들도 있으신데요 막상 걸면 심플하면서도 도도한(?)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번에 걸린 명화로 카페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한껏 빛내주고 있답니다.  

그럼 전시된 모습들 같이 감상해 볼까요?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더 많은 그림 감상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마리 스티븐슨 커셋은 미국의 피츠버그 출생의 여류화가이자 판화 제작자 이입니다. 

드가에 가까운 작품으로 경쾌한 터치가 특징입니다.  

그녀의 인생의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보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에드가 드가를 만나 친분을 쌓게되며 이후

인상파 화가들과 함께 전시회를 가지게 됩니다.  

마리 커셋의 그림은 포근포근하며 따뜻한 분위기가 많아서

홈 인테리어용으로도 많이 나가며,  

엔틱한 분위기에도 잘어울립니다. 

메리 커셋의 '레테, 오후의 차'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자화상'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과일을 잡는 어린이'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Young Mother Sewing'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Fillette au grand chapeau'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썸머타임'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Woman with a pearl necklace in a lose'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어머니와 아들 파스텔화' 

-이안아트 명화- 

케리 커셋의 '뱃놀이' 

-이안아트 명화- 

메리 커셋의 '숙녀의 초상화' 

-이안아트 명화-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더 많은 그림 감상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고암중학교에서 체육관에 그림을 설치했습니다. 

학교에 전시되는 그림중 여러 작가가 있는데요 그중 마티스 그림을 설치 하였습니다.  

큰 그림으로 커다란 벽의 허전함을 채우며, 익숙한 명화이기 때문에 학생들 학업에도 좀더 도움이 된답니다.  

학교에 들어가는 그림들은 옆에 작가명과 짧은 연혁이 같이 들어가는데요.  

이 그림 역시 옆에 작은 액자로 설명 이 같이 설치 되었답니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잘 어울리네요. 

추상적인 그림이 체육관전체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더 많은 그림 감상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말레비치는 러시아의 화가로 추상예술의 개척자 입니다.  

추상적이면서도 독특한 형태를 잘 나타내는 그림을 주로 그렸던 말레비치 그림들.  

그라데이션을 사용해 입체감을 주면서도 그래픽적인

느낌을 많이 나타내고 있어 모던한 분위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또는 간결하게 낙서한듯한 그림들로 현대 미술 적인 느낌이 많이 나며, 

흰벽이나 미색이 있는 벽지에도 잘 어울리는 그림들 입니다. 

그럼 말레비치의 그림들 함께 감상해 볼까요? 

말레비치의 'Suprematist Painting' 

-이안아트 명화- 

말레비치의 'Young Girls in the Fields'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Woman Worker'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Suprematism.Pictorial Masses in Movement'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Mystic Suprematism. Black cross on a red oval'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Supremus no.56'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Peasants'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Winter Landscape'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Sportsmen'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Suprematism'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Head of a Peasant'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Running Man'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Flower Girl'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Self Portrait'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Red Figure' 

-이안아트 명화- 

말레 비치의 'Peasant Woman' 

-이안아트 명화-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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