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09. 8. 31. 15:15
이번에는 그림액자 청소하는 방법 - 그림보존법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그림액자를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는데 우선은 그림액자의 모양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림액자의 모양이나 스타일에 따라 청소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림액자마다 어디에 먼지가 가장 잘 모이는지, 손이 가장 많이 타는 부분이 어딘지를 알아야 합니다.



1. 명화그림액자



첫 번째로 현재 국내미술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는 명화그림액자를 관리해 보겠습니다.
샘플액자로는 이안아트(http://www.iaanart.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클림트의 <키스>명화그림액자입니다.

다른 업체에서 판매되는 명화그림액자 중에는 리터칭이 없거나 코팅되어진 포스터물이지만 이안아트의
명화그림액자는 작가의 붓터치나 질감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어 그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게다가 명화그림액자는 질감처리나 원작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앞면에 유리를 넣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히 먼지로부터 그림을 지켜내야 겠죠?



위 사진은 일반 페인트가게나 공구상가에서 판매하고 있는 페인트붓입니다. 규격과 모양도 다양하고
붓모의 소재 또한 다양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브러쉬의 크기는 숟가락 크기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그림이 100호 이상 크다면 좀 더 큰 붓을
추천드리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그만큼 큰 그림을 전시하지는 않죠~?

붓모(털)은 만져보고 부드러운 것으로 합니다. 일부 거칠거나 딱딱한 붓은 그림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처럼 가늘도 부드러운 붓모로 만들어진 브러쉬를 택해야합니다.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 혹은 집 안을 청소하신 후 가볍게 그림을 털어줍니다. 위에서 아래로~좌에서 우로~

이안아트에서 제작된 명화그림액자는 그림에 유화물감으로 처리를 한 후 한차례 더 코팅작업을 하도록
되어 있게 때문에 쇠붓으로 긁지 않는 한 긁힘자국이나 물감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걱정마시구요~




2. 슈페리얼명화그림액자 = 프리미엄명화



액자를 보는 순간 답답해지죠~^^같은 명화그림액자 종류이지만 따로 다루는 이유는 조각이 많이 들어간 액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슈페리얼명화는 원목액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물걸레나 화학물질을 이용한 청소는 절대 안된다는 것 잊지마세요.

액자의 조각부분에 특히 먼지가 많이 모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붓으로 살살 털어줍니다. 그림과 액자를 통틀어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살살 털어줍니다. 그림과 액자사이의 틈도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액자는 보통 물걸레보다는 마른걸레 혹은 약간 젖은 걸레로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물걸레를 쓰더라도 꼭 2차적으로 마른걸레를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물얼룩도 무시못할 적입니다.




3. 유화그림액자 - 유리넣은 그림액자



유화그림액자 역시 명화그림액자와 같이 유리를 넣지 않고 제작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많은 고객분들께서 유리를 넣어 전시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 이유로는 유리를 넣으면 관리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리를 넣은 그림액자가 관리하기 더 어렵다는 사실은 모르시나요~
유리액자는 유리와 액자틀 사이에 모인 먼지는 털어낼수도 없을 뿐더러 오래된 얼룩은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거기다가 유리는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조명이 강한 가정에서는 그림을 감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일단 유리액자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이렇게 해 봅시다.

그림액자는 조명의 위치에 따라 높낮이와 좌우공간을 조절하여 전시하도록 합니다. 유리에 형광등이나 조명이 반사되지 않는 곳을 찾아보세요. 또한 먼지가 오래 앉아있지 못하도록 주기적으로 닦아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리
닦는 세제를 이용해 걸레질을 하시는데 젖은 걸레질 이후에는 마른 걸레로 다시 한 번 꼭 닦아주세요.
세제 또한 잘못 닦으면 얼룩이 남게됩니다. 물얼룩보다 진한 얼룩..

걸레는 일반걸레보다는 안경 닦는 수건이 좋습니다. 잘 아시죠?
안경 닦는 천은 흔히 말하는 '극세사'로 되어 있어 일반 걸레보다 더 잘 닦이는 데요.
※ 안경 닦는 천 -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져 일반 섬유보다 10배이상 가늘고 머리카락의 1/50 배의 세밀한 섬유로 만들어진 천입니다.





4. 아크릴액자 - 아크릴박스



아크릴액자는 현대미술에 빠질 수 없는 전시용 그림액자입니다. 액자의 특징이나 장점은 얼마전에 작성한 아크릴액자의 장점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림은 안전합니다. 사방이 아크릴로 막혀있기 때문에 뛰어난 전시효과와 더불어 작품보관의 용이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라면 역시 전면이 아크릴이라는 점과 상단부분은 먼지가 그대로 쌓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것?

아크릴의 얼룩은 유리액자와 같이 젖은 걸레와 마른 걸레를 병행하여 닦아 줍니다. 유리보다는 잘 닦이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상단의 먼지도 걸레로 닦아주면 되겠습니다. 오래 쌓이고 액자에 붙어버리면 잘 안 닦이기 때문에 자주자주 먼지를 닦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판넬 / 입체판넬 / 프레임리스



최근 전시방식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판넬입니다. 액자없이 그림에 뒷판을 만들어 전시하는 방식으로 그림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 단점이 가장 치명적입니다. 일반적으로 갤러리나 미술관에서 특정 작품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 방식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TV드라마나 CF, 잡지에서 많이 등장한 관계로 가정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품적 가치나 소장성이 떨어지는 명화그림을 판넬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사례가 많이 있는데요.

작품 자체가 공기중에 노출되고 손 때가 많이 묻기 때문에 변질이나 얼룩이 생기기 쉽습니다. 관리방법은 자주 청소를 해주는 방법 뿐인데요~ 아무리 겉에 코팅처리를 하더라도 붓으로 그림에 앉은 먼지 털어주고 주변 먼지도 정리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시대는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개성있는 아트인테리어와 다양한 그림액자 전시방법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그림액자 관리하는 방법과 청소하는 법을 익혀두고 오랫동안 그림액자를 전시할 수 있도록 신경씁시다^^

출처 - 이안아트(www.iaanart.com)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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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09. 8. 26. 16:54
이 그림에는 어떤 액자가 어울릴까? - 그림액자 고르는 법
이 그림에는 어떤 액자가 어울릴까? - 그림액자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명화그림액자를 고르는 법과 유화그림액자를 고르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100% 신용하실 필요는 없지만 귀 담아 들으시면 많은 득을 보실 것을 믿습니다.

국내 아트샵들은 모두 각각의 액자공장이나 유통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두 아트샵이 같은 액자공장을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 경우로 이말은 곧 같은 액자를 취급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액자를 주문하기에 앞서 액자의 종류와 퀄리티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위 사진은 이안아트(www.iaanart.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명화 그림액자입니다.

대체적으로 명화그림액자는 엔틱한 분위기의 액자가 잘 어울립니다. 밤색계열이나 금색계열의 액자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며
특히 조각이 들어간 조각액자가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클림트의 <키스> 작품은 밝고 화사한 느낌의 금색액자와 잘 어울립니다. 이안아트에서 제작한 조각액자로
클림트 명화그림 뿐만 아니라 모네나 고흐와 같은 인상파 화가 명화그림에도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명화그림액자는 일반 그림액자와는 달리 유리를 넣지 않는데 이것은 명화그림에 표현된 질감과 유화물감이 잘 드러나도록
작업하기 때문입니다. 모 아트샵에서는 천에 프린팅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안아트에서는 명화그림의 질감처리와
붓터치, 유화물감을 직접 발라 그 느낌을 살리고 있답니다.



고흐의 <열네송이 해바라기> 명화그림을 슈페리얼액자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슈페리얼명화는 일반명화보다 한단계 높은
명화복제그림으로 100% 유화작업으로 질감처리가 보다 뛰어나며, 유화 특유의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고흐의 명화그림에는 조각있는 금색액자가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나무에 조각을 새겨 만든 원목액자입니다.



꼭 금색 조각액자만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은색이나 밤색, 흰색이나 검정색 그림액자도 많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푸른계열이나 추상적인 그림에는 은색조각액자나 심플한 은색액자도 잘 어울립니다.

그림액자의 선택에 따라 그림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은 사람과 옷의 관계와 같답니다.




아니면 위와 같이 원목 그대로의 액자는 어떨까요? 나무의 테와 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보다 고급스럽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보통 풍경화 그림이나 흰색, 검정색이 주를 이루는 그림을 전시할 때 많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유화그림에 어울리는 액자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화그림에는 풍경화그림, 정물화그림, 추상화그림, 인물화그림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분류에 따라, 크기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그림액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실제 이안아트 갤러리의 전경사진으로 정물화그림액자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왼쪽은 심플한 은색액자로 산뜻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오른쪽에 있는 그림액자는 조각이 들어간
엔틱한 금색액자로 중후한 느낌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아래 그림과 함께 비교해가며 보시면 좋겠습니다. 위 사진의 그림액자는 유리가 끼워진 반면 아래 사진의 그림액자는
유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여백부분도 없습니다. (여기서 여백이란 매트라고도 불리며 그림과 액자사이의 넓은 테를 말함)


유리를 넣었을 때의 장점은 그림을 보호할 수 있어 오래 소장하기에 용이하며, 손때가 타지도 않아 청소관리가
편합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그림 본연의 질감을 느끼기 어려우며 빛이 강할 경우 빛이 반사되어 그림을 감상하는데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전시방식은 프레임리스(Frameless)로 액자없이 그림에 틀을 씌워 그대로 전시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최근에는 가정이나 회사에서도 이렇게 전시를 많이 합니다.
장점은 그림을 감상하는데 최상의 조건이 갖춰지며,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관리가 가장 어려운 전시방법으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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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09. 8. 26. 10:24
명화그림액자 파는 곳
명화그림액자 파는 곳

2006년부터 불기 시작한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세계미술에 대한 관심은 전혀 지식이 없던 일반인들 또한 미술관 및 갤러리를
찾고 각종 인테리어나 미술품투자를 위해 그림구매를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이 포스트는 아트인테리어를 꿈꾸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쉽게 알아보고 그림을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내용입니다.

다분히 광고라 생각하시는 분은 글을 읽지 않으셔도 좋지만 이 글을 읽고 터무니없이 비싼값에 그림을 구매하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 현재 많은 인기를 받고 판매중인 명화그림액자


안녕하세요 저는 아트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한기주 실장입니다.

제가 처음 '세계의 명화를 공략하자~' 싶었을 때인 2년전만 해도 명화복제는 이안아트(전 갤러리스토어), 명화몰,
아트샵코리아 등.. 일부 사이트에서만 판매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전에도 몇몇 사이트가 있었지만 체계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넘어가고..

 

                  ▲ 28년간 운영되고 있는 삼미화방

 

 이때는 정확한 가격표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명화그림에 대한 인식도 없었습니다.
'누구나 명화니까 비싸지~외국그림이니까~판화니까~' 이렇게 주어진 가격에 그대로 구매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고 명화그림시장은 급격히 팽창하여 경쟁시대에 이르렀습니다. 명화그림액자를 판매하는 사이트는
공식 33개, 비공식(광고를 안하거나 정식사이트가 없는) 50여 개 사이트가 시장에 뛰어든 것입니다.
분명 가격부분에서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나올 내용이 바로 그림을 구매하는데 앞서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명화그림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30개라면, 단 한곳도 가격이 같은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구매자로서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예산에 맞는 판매점을 찾으시겠습니까? 아니면 가장 저렴한 곳을
찾나요?

 

                ▲ 대표 명화그림 아트샵에서 판매중인 순수복제명화

 

특정 사이트를 언급할 순 없지만 일반적으로 2만원~6만원에 판매되는 명화그림액자는 흔히 말하는 중국그림으로 분류가
됩니다.

물론 일반 소비자 분들은 모르시는 부분이구요. 쉽게 말해서 찍어서 판매하는, 대량생산, 저가그림이라 말할 수 있으며,
이것은 이안아트, 명화몰처럼 실제 작가가 명화그림을 그리는 방식과는 많이 다릅니다.

소비자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반면에 명화그림 아트샵은 대부분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니..인터넷 이미지만 믿고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에게는 여간 힘든 결정이 아닐 수 없겠죠?

                ▲ 저녁에 이안아트를 방문하여 찍은 사진

제 얘기를 듣고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 고민만 더 쌓인다구요?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 명화그림을 싸게 사는 법 +


하나. 대표적인 명화그림 판매점을 찾는다.

- 일단 대표적인 명화그림 판매점을 찾아야겠죠? 지난 몇년간 발전해 온 브랜드 명화그림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이버에서 <명화그림파는곳>을 검색해보세요

하나. 사이트에 방문하여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있는지와 게시판을 확인합니다.

- 게시물이 매일 등록되어 있는 홈페이지는 그만큼 활동이 활발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이겠죠?

하나. 원하는 사이즈와 가격대를 확인합니다.

- 정말 싸고 대충 사용하실 상품이라면 2~6만원 상품을 구매하셔도 되겠지만 정말 후회하기 싫으시다면 조금은 더
생각하셔야 합니다.

   너무 싸도 후회, 너무 비싸도 후회합니다. 적당한 가격을 측정하세요. 2만원부터 100만원까지 30개 사이트에 골고루
있으니까요^^

하나. 제작방식을 확인합니다.

- 많은 아트샵들이 명화복제, 캔버스화를 외치지만 정작 작가의 붓터치로 제작되는 곳은 5개 미만입니다. 아무리 유화로
그린다고 원본과 전혀 다른 작품이라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냥 출력해놓은 의미없는 상품이라면?
이 부분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나. 완성된 견본이미지를 확인하세요.

- 현재 명화그림액자는 전시용 고급액자(너비8~10cm정도)와 작가이름표가 붙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저렴한 상품과
공급자가 마진을 맞추기 위해 소품용액자를 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완성된 견본을 통해 액자의 모양과 퀄리티를
확인하세요.

 

▲ 경제신문 <프라임경제>에 실린 명화복제 관련기사


이 정도만 필수로 확인하신다면 절대 비싼 가격에 명화그림을 구매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현재 명화그림은 저가형 2~8만원, 일반형 6~20만원, 고가형 20~80만원, 기타(명화그림을 구매하는 데 이 이상 가격은..무리..)

경험상 일반형이 명화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이즈는 80cm~70cm정도를 선호하고 있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상담원에게 문의하신다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www.iaanart.com

Posted by 이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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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09. 6. 5. 15:09
피맛골서 조선 백자 출토

현재 대대적인 도시환경정비사업 중인 서울 종로구 청진동 1지구(피맛골)에서 상태가 완벽한 조선시대 백자호(白瓷壺) 3점이 발견됐다. 매장문화재 발굴조사기관인 한울문화재연구원은 5일 이 일대에서 높이 35.5cm, 36.5cm, 28.0cm짜리 백자호 3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토된 백자호 3점은 무문(無紋)의 순백자로 조선 초기에 제작된 호(壺)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 일대 관요(官窯)에서 제작된 최상급의 백자로 15세기 말~16세기 초에 제작된 상품(上品) 자기다.

이들 도자기는 19세기 무렵에 지었다고 생각되는 조선시대 건물터를 조사하다가 건물 기단 전면에서 구덩이에 나란히 매납된 상태로 발견됐다.

조사단은 “매납 양상을 볼 때 어떠한 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묻은 것이 아니라 모종의 급박한 사건을 만나 급하게 매납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

백자호 3점은 크기가 각각 높이 35.5cm, 입지름 16.0cm, 밑지름 15.2cm(1호), 높이 36.5cm, 입지름 16.9cm, 밑지름 16.0cm(2호), 높이 28.0cm, 입지름 14.0cm, 밑지름 13.3cm(3호)다. 모양이 대략 비슷한 2점의 백자호는 세운 항아리 형태인 입호(立壺)로서 구연부(주둥이)가 짧고 납작하게 말린 것이 특징이다. 동체(胴體)가 어깨 부분에서 불어났다가 하부로 갈수록 줄어들어 하단부에 이르는 모양이다. 이와 같은 최상급 조선시대백자가 고고학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되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발굴단은 곧 보존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자료제공: 이안아트(http://www.iaan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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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09. 6. 5. 14:50

김홍도 미공개 작품 공매 나와 [중앙일보]

종로구, 세금 체납자 소장품 판매 장승업 8폭 병풍 등 45점 함께

 

 

 

공매에 나온 조선 후기 대표적 화가 김홍도의 ‘사슴과 동자’. 감정가는 3억원.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원이었던 단원 김홍도(1745~?)의 미공개작 ‘사슴과 동자’ 등 고미술 작품이 무더기로 공매에 나왔다. 서울 종로구가 고액 세금 체납자의 소장 미술품을 한꺼번에 경매 처리하기 위해 내놓은 것이다. 조선 후기 천재화가 오원 장승업(1843~1897)의 ‘기명도(器皿圖)’ 8폭 병풍, 조선 말기 서화가 소호 김응원(1855~1921)의 ‘묵난도’ 8폭 병풍과 감정가 1억원 상당의 ‘십장생도’ 민화 등 46점이다.

감정가 3억원이 매겨진 단원의 ‘사슴과 동자’(145X85.5㎝)는 산 중턱에서 동자가 사슴을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산수화와 인물화의 맛을 고루 살려낸 작품이다. 각종 그릇과 기물을 묘사한 장승업의 병풍은 8000만원에 나오는 등 총 감정가액 12억여원 규모다. 감정에 참여한 한국고미술협회 박정준 부회장은 “김홍도의 그림을 비롯해 가치가 높은 작품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인터넷 입찰 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서 8~10일,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8~9일 진행된다. 공매에 나온 작품은 서울옥션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이경희 기자

 

 

 

 

 

 

 

 

자료제공: 이안아트(http://www.iaan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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